사기 전에는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지만 사고 나서 진열을 해보니 이제는 내 눈에서 떠나지 않더라. 그것은 바로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검은 수염이라는 캐릭터 피규어 였습니다. 무슨 저런 식의 반응이 진짜냐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입니다. 아직까지라고 하는 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계속 머릿속과 눈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레진 피규어가 아닌 저에게 그리고 수집가에게는 특별한 피규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한 피규어 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글에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검은 수염 피규어 수집, 8개를 가지고 있다.저는 피규어 수집 할 때 같은 캐릭터만 진열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공간이면 여러 다양한 캐릭터들을 모아서 더 멋지게 꾸밀 수 있지 않냐라고 생..
주식 1.5배 불어난 돈으로 150만 원짜리 피규어 구매완료. 저는 주식을 늦게 입문을 했었습니다. 항상 현금을 저축이 주식보다 더 성과가 좋다는 그런 실험들을 보면서 저는 그게 정답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샌가 주변에서는 주식 얘기밖에 하지 않았고, 그중에서는 잘하는 사람들은 계속 잘하고, 그 외에는 계속 잃어가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렇게 돈만 모아서는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며, 주식 공부를 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피규어를 수집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어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피규어 구매, 주식 1.5배 불어난 돈으로 150만 원짜리 구매이제 평생의 배우자와 결혼을 하려고 준비를 하던 시절, 이제는 피규어 살 돈을 줄여야겠다 싶었고, 모든 돈을 결혼 준비와 내 집마련에 몰두를..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모든 피규어 수집가들이 이 말을 듣자마자 떠올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대게.. 피규어 파손이라던가, 장식장 파손 이라던가, 그냥 모든거 파손.. 파손이 피규어 수집가 들에게 가장 절망을 안겨주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피규어를 많이 수집하면 수집할수록 이런 파손될 확률이 더욱 높아지게 되는거죠. 예를 들어 해외배송으로 물건을 받아도 파손이 날 확률이 있고, 중고거래 하다가 날 수도 있고, 본인 스스로 장식장 이동이나 피규어 이동하다가 실수로 떨어뜨려 파손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불가항력적인것도 있습니다. 저희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짤이 몇개 있는데 장식장이 무너져서 모든 피규어들이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고 파손이 된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 짤은 그때 지진이나 홍수로 인해서 모..
졸라맨 몽둥이 경고문 2개 직접 제작함. 저는 아이들이 집에 방문하게 되면 반드시 피규어에 탐을 낼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탐내는 것이 아니라도 그냥 신기하다고 만져보거나 툭툭 쳐볼 거 같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이요. 지금은 아직 제 주변 지인들이 나이가 어린애들이 많아서 정확하게 이게 뭔지 아직은 어리둥절하고 있지만 조만간 몇 년 뒤면 놀러 올 때마다 제가 놀지도 못하고 장식장을 사수를 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고민은 피규어 수집 13년 동안 내내 하게 되었고, 고민의 결과 1차적으로는 재밌는 경고장을 하나 만들어서 전시해 놓자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장식장 진입 전 사전 교육을 진행하도록 프로그램을 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피규어 수집, 경고문부터 만든 이유이렇게 ..
코피가 흘러나올 정도로 극도로 흥분, 경이롭다 싶었다. 제가 성벽 레진피규어를 구매하고 전시했을 때의 심정이었습니다. 그저 성벽이기만 한데 왜 코피를 흘렸냐 오버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때 당시의 저는 진심이었습니다. 왜냐면 저의 최애 피규어들에게 적용되는 피규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어떻게 성벽이 저에게 감동을 줬는지 사진과 함께 풀어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구하지 못해 결국 중국의 큰 마켓인 타오바오를 통해 직구를 하였고, 결국 그 큰 성벽을 가져온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성벽 피규어 직구, 타오바오에서 15~25만 원저는 소장하고 있는 레진 피규어 중에 PT스튜디오의 검은 수염해적단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들은 수집기 초반부터 꾸준히 발매하는 족족 구매를..
따로 전시하니 각각 빛이 남, 영화 볼 때 감정이 되살아남. 이번 메인 글의 내용입니다. 이제까지 모았던 피규어는 포켓몬스터, 마블 캐릭터, 원피스 캐릭터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새로운 장르의 피규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명칭을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애니 피규어'라고 하겠습니다. 그 대상은 바로 '너의 이름은'이라는 만화영화의 피규어 입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는데 눈물이 또르륵 흐르기도 했던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넨도로이드 vs 굿스마일, 10만원과 16만 5천 원이 영화를 보고 난 뒤 얼마 안 되어 2군데 회사에서 관련 피규어들을 공개했었습니다. 저는 이 감동을 잊지못해 반드시 이건 사야한다고 생각하여 피규어 주문 예약을 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