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뽑으려는 자세가 정말 멋져보였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주인공은 FOC 회사의 모몬가 중장입니다. 허리춤의 칼을 막 뽑으려는 순간을 잡은 포즈인데, 시제품 사진을 처음 봤을 때부터 이 자세 하나에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그동안 FOC 해군 피규어를 여러 개 사면서 눈 때문에 실망한 적이 꽤 있었는데, 모몬가는 그런 걱정을 조금 덜어준 제품이었습니다. 다른 FOC 제품들과 비교하면 확실하게 차이가 있더라구요. 오늘은 FOC 피규어를 여러 개 사면서 알게 된 것들과, 24만 원짜리 모몬가가 다른 애들보다 나았던 이유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FOC 피규어, 5~6개 사면서 알게 된 것제가 FOC에서 산 해군 피규어는 5~6개 정도 됩니다. 예전 글에서 소개했던 스트로베리, 발판이 부러졌던 야마카지, 고양이 눈이 ..
분명 애니메이션에서는 강인한 눈이었는데 피규어 눈은 고양이 눈처럼 되어있더라구요. 이번에 소개할 피규어는 FOC에서 나온 스테인리스 중장입니다. 애니에서 보던 스테인리스 중장은 눈빛부터 단단한 해군 중장이었는데, 막상 받아 보니 눈동자가 묘하게 고양이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강인함보다 귀여움이 먼저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이 캐릭터는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결국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은 스테인리스 중장을 18만 원대에 사게 된 이유랑, 얼굴은 합격인데 눈은 아쉬웠던 부분, 그리고 8년 동안 모은 해군 장식장 이야기까지 해보겠습니다. FOC 피규어 리뷰, 18만원에 산 이유FOC 스테인리스 중장 피규어는 18~20만 원 사이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꼭 갖고 싶었던 캐릭터라기보다는, ..
이번 피규어는 AForce 회사의 오니구모를 못 구해서 F.O.C에서 발매 해줘서 결국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AForce 오니구모가 갖고 싶었는데, 이미 구할 수 없는 제품이 되어버려서 중고를 기다려봤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에만 나오고 그 외에는 올라오지도 않아서 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레진은 한 번 놓치고 인기가 많은 레진은 다시 구하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F.O.C에서도 오니구모를 발매하겠다는 소식이 떴고, 이번엔 놓치지 않고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오늘은 F.O.C 오니구모 중장을 구매하게 된 과정이랑, 검이 8개나 꽂히는 이 피규어의 구조, 그리고 POP 사이즈로 나온 오니구모 3종을 비교하면서 느낀 표정 차이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F.O.C 오니구모, AFo..
24만 원짜리인데 눈이 사시처럼 보여서 괜히 샀나 싶었습니다. 이번 피규어는 F.O.C 회사에서 나온 도베르만 중장 레진 피규어입니다. 해군 라인을 모으던 시절에 구매했던 제품인데, 받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게 하필 눈동자였습니다. 가격이 싼 것도 아니었는데 기대했던 모습과 달라서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오늘은 도베르만 피규어를 받으면서 느낀 중국 레진 피규어의 현실과, 공개 샘플만 믿고 사면 안 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제 컬렉션이 어떻게 바뀌었는지까지 솔직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레진 피규어 수집, 10년 전 해군라인 부터제가 해군 라인 레진 피규어를 모으기 시작한 건 10년 전쯤입니다. 그때부터 8년 동안 해군 캐릭터를 꾸준히 모았고, 지금은 해군 라인 수집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동..
G.P.S 스모커, 24만 원. 제가 알기론 그 때 당시에 나왔던 스모커 중에서는 제일 비쌌습니다. 그래도 제가 이 스모커를 고른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피규어를 살 때 얼굴의 퀄리티를 가장 먼저 보는데, 다른 여러 스모커 중에서는 원작 얼굴과 가장 닮은 제품이 G.P.S였기 때문입니다. 해군 라인을 오래 모아 온 만큼 기대도 컸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아 보니 사진으로는 몰랐던 아쉬운 점들이 보이더라고요. 오늘은 해군 피규어를 모아 온 입장에서 이 스모커를 고른 과정과, 사기 전에 꼭 알고 사셨으면 하는 유광과 포즈 이야기를 솔직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해군 피규어 수집 13년, 해군은 8년 정도..저는 13년째 피규어를 모으고 있는데, 그중 8년은 해군 피규어 수집에 몰두했습니다. 해군에 빠지게 된 ..
히나 F.O.C 레진 먼저 구매했는데 2~3년 뒤에 POP에서도 히나가 발매되어 버렸습니다. 정품이 나올 기미가 없던 캐릭터라 레진으로라도 갖고 싶어서 먼저 들였는데, 한참 지나서 POP 소식이 뜬 겁니다. 같은 캐릭터를 두 번 사게 된 셈인데, 결과적으로는 애니메이션 모습 그대로 나온 POP 쪽을 두고 F.O.C 히나는 정리했습니다. 같은 캐릭터라도 회사에 따라 느낌이 꽤 달랐습니다. 오늘은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해 본 느낌과, POP 발매 소식을 보자마자 F.O.C를 팔게 된 과정, 그리고 이 일을 겪으며 알게 된 POP 발매 구조까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히나 피규어 수집, F.O.C 레진 먼저 샀다가 2~3년 뒤 POP 발매히나 피규어는 F.O.C 레진으로 먼저 구매했습니다. 당시에는 POP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