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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 수집 비용, 200개에 10만원도 안들었다.

금괴 디오라마 가지고 싶어서 검색을 했고, 가격을 보고 바로 질러야겠다 생각해서 바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생각에 나중에 이런 소품도 인기가 높아지면 이것도 가격이 오르겠지 싶어서 얼른 돈이 있는 대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제 빈약한 피규어에 장식장에 반짝반짝한 디오라마 소품이 있으면 훨씬 더 스토리가 풍부해 보일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가격차이가 큰 차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산 금괴가 잠깐 검색했을 때 네이버에서 파는 것보다 더 디테일하고 광이 많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디오라마 첫 구매, 금괴 가격 보고 바로 질렀다.저는 다른 피규어 수집가분들의 장식장 구경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커뮤니..

피규어 수집/가챠·디오라마·소품 2026. 8. 12. 12:41
피규어 퀄리티 오해? 홍채 갈라짐 보이는 350만원짜리가 있다

졸라맨 몽둥이 경고문 2개 직접 제작함. 저는 아이들이 집에 방문하게 되면 반드시 피규어에 탐을 낼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탐내는 것이 아니라도 그냥 신기하다고 만져보거나 툭툭 쳐볼 거 같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이요. 지금은 아직 제 주변 지인들이 나이가 어린애들이 많아서 정확하게 이게 뭔지 아직은 어리둥절하고 있지만 조만간 몇 년 뒤면 놀러 올 때마다 제가 놀지도 못하고 장식장을 사수를 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고민은 피규어 수집 13년 동안 내내 하게 되었고, 고민의 결과 1차적으로는 재밌는 경고장을 하나 만들어서 전시해 놓자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장식장 진입 전 사전 교육을 진행하도록 프로그램을 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피규어 수집, 경고문부터 만든 이유이렇게 ..

피규어 수집/가챠·디오라마·소품 2026. 8. 9. 12:32
성벽 피규어 직구 후기, 코피 흘릴 뻔한 이유

코피가 흘러나올 정도로 극도로 흥분, 경이롭다 싶었다. 제가 성벽 레진피규어를 구매하고 전시했을 때의 심정이었습니다. 그저 성벽이기만 한데 왜 코피를 흘렸냐 오버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때 당시의 저는 진심이었습니다. 왜냐면 저의 최애 피규어들에게 적용되는 피규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는 이 글을 쓰면서 어떻게 성벽이 저에게 감동을 줬는지 사진과 함께 풀어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구하지 못해 결국 중국의 큰 마켓인 타오바오를 통해 직구를 하였고, 결국 그 큰 성벽을 가져온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성벽 피규어 직구, 타오바오에서 15~25만 원저는 소장하고 있는 레진 피규어 중에 PT스튜디오의 검은 수염해적단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들은 수집기 초반부터 꾸준히 발매하는 족족 구매를..

피규어 수집/가챠·디오라마·소품 2026. 8. 9. 08:39
애니 피규어 입문 후기, 따로 전시하니 영화 볼 때 감정이 되살아났다

따로 전시하니 각각 빛이 남, 영화 볼 때 감정이 되살아남. 이번 메인 글의 내용입니다. 이제까지 모았던 피규어는 포켓몬스터, 마블 캐릭터, 원피스 캐릭터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새로운 장르의 피규어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명칭을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애니 피규어'라고 하겠습니다. 그 대상은 바로 '너의 이름은'이라는 만화영화의 피규어 입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는데 눈물이 또르륵 흐르기도 했던 개인적으로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넨도로이드 vs 굿스마일, 10만원과 16만 5천 원이 영화를 보고 난 뒤 얼마 안 되어 2군데 회사에서 관련 피규어들을 공개했었습니다. 저는 이 감동을 잊지못해 반드시 이건 사야한다고 생각하여 피규어 주문 예약을 전부 ..

피규어 수집/가챠·디오라마·소품 2026. 8. 8. 12:57
가챠 피규어 모으기, 중복 6연속 실패 후 중고로 전향한 이유

싫은 캐릭터 6 연속, 1만 5천 원 날리고 중고 커뮤니티로 직행. 어느 날 시내의 가챠샵을 재미로 둘러보다가 정말 귀여운 가챠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포켓몬스터 시리즈에서 잠자는 포켓몬 가챠라고, 각자의 포켓몬들이 자는 모습을 가챠로 팔고 있었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조그마하게 새로운 피규어 라인을 만들고자 결정을 하고 몇 번 뽑기를 시도했습니다. 저는 그냥 피규어를 늘 컴퓨터로 주문을 했는데 가챠는 뽑기처럼 돌려서 개봉을 하는 거라 랜덤성이 있고 더 두근두근 되는 맛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가챠의 세계에도 들어왔습니다. 포켓몬 가챠, 싫은 캐릭터 6연속에 1만 5천 원가챠는 일반 피규어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크기도 작긴 하지만 그 작은 피규어 안에 구성되어 있을 건 다 구성되어 있고, 귀여운 건..

피규어 수집/가챠·디오라마·소품 2026. 8. 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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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블로그는 운영자가 직접 구매하고 소장한 피규어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