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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수집/원피스 레진·리페인트

T.H.G 레진 피규어 프랑키, SUPER 자세랑 폭파 이펙트가 애니 그대로

한땀한땀수집가 2026. 9. 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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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건 몰라도 프랑키는 정말 이펙트를 넣었는지도 인지 못할 만큼 자연스러웠습니다. 제가 쭉 T.H.G 회사에서 2년 전의 루피해적단을 구매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T.H.G 회사는 작은 사이즈로 만들면서, 이펙트도 같이 넣는 그런 컨셉으로 쭈욱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미 조로, 루피, 로빈을 구매했었고 이번에 리뷰할 프랑키는 다른 애들보다 더 이펙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피규어라고 생각하여 이번에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만족했는지는 이제 설명해 드릴 테니 사진과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G 레진 피규어, 루피 해적단 일본어 이펙트 시리즈

    서론에서도 짧게 언급했지만 T.H.G 레진 피규어 회사는 비라이선스 회사입니다. 그리고 신생회사다 보니 발매한 캐릭터는 많지 않았고 보통 나왔던 피규어들의 컨셉은 2년 전 루피해적단의 첫 등장 모습으로 등장 모습과 더불어 일본어로 된 이펙트를 같이 만들어서 함께 전시할 수 있도록 만든 피규어 라인입니다. 처음에는 조로가 나왔었고, 이후에는 루피, 그다음 로빈이  발매되었으며, 이번에는 프랑키가 발매를 한다 하여 저는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사나이 칼을 한번 뽑은 이상 루피해적단 전부를 모을 때까지 뒤로 물러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발매를 한다고 할 때마다 바로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수집을 하다 보니 얼굴이나 마음에 안들 때가 있을 때는 바로 대표에게 이야기를 해서 최대한 수정이 가능하도록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또 아쉬운 거를 꼽는다면 이펙트입니다. 직접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만화책에서는 피규어처럼 등장을 했을 때 뒤에 일본어로 이펙트를 주면서 등장했다는 걸 알리는 느낌인데, 만화에서는 그러지는 않다 보니 막상 피규어를 보면 어색한 경우가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피규어 전시할 때 빼고 전시를 할까 생각이 들어 빼보기도 하였는데, 이펙트를 끼우는 구멍이 그대로 보이다 보니 그게 더 보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끼우고 전시 중인데 계속 보다 보니 지금은 그저 그냥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일본어 이펙트 피규어, 프랑키만 달랐던 이유

    이때까지 안어울려서 앞으로도 안 어울리겠지라고 생각하던 그때 이제는 다음 순서로 프랑키를 발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예약을 받기 전에 피규어는 이런 식으로 나올 거다라는 프로토타입 모델을 공개하는데 저는 순간 왜 이번에는 이펙트가 없지?라고 잠깐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세히 보니 이펙트가 있더라고요. 왜 제가 못 알아챘나 생각을 했더니 프랑키가 등장한 씬에서는 프랑키의 특이한 자세와 그 뒤에 그 특이한 자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폭파 이펙트랑 함께 일본어 이펙트까지 있으니 너무 서로 조화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이펙트가 정말 잘 어우러져서 이펙트가 없으면 오히려 심심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문단에서 자세하게 피규어 리뷰를 하겠지만 2년 뒤의 프랑키는 약간 그냥 로봇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느낌이라면 2년 전의 프랑키는 약간의 사이보그미가 첨가되어 있고 인간의 느낌이 많이 나면서 전완근이 빵빵해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재밌는 캐릭터라고 많이 느껴서 저는 2년 전의 프랑키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악당처럼 보이다가 결국에는 속사정을 알게 되고 진심을 보여준 뒤로 더 캐릭터에 매료가 되었습니다. 요새는 그냥 애매한 포지션으로 전투를 하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이 피규어를 더 열망해 왔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바로 저는 재빨리 주문을 했고, T.H.G 대표님께 이번 꺼는 정말 잘 나온 거 같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2년 전 모습을 잘 담아 추억이 느껴지도록 만들어달라고 칭찬을 늘어놓았습니다.

     

    프랑키 SUPER 자세, 폭파 이펙트랑 애니 그대로

    예약을 바로 했습니다. 아마 금액은 20만원 전후였던 거 같습니다. 이때까지 나왔던 조로나 루피는 15만 원 전후였던 거 같은데, 얘는 베이스도 조금 있다 보니 좀 더 가격이 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여하튼 저에게는 금액은 큰 상관은 없었고, 이미 모으기로 했으며, 프랑키도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되어서 얼른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 6개월이 지났을 무렵 하나의 택배가 왔습니다. 바로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T.H.G 프랑키였습니다. 오자마자 저는 모든 일을 제쳐두고, 바로 박스 언박싱을 하였습니다. 구성품은 정말 단순하였고, 조립도 5분 만에 끝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장식장에 장식을 하자마자 우와라는 감탄사 보다 뭔가 뿌듯하다?라는 감정이 더 올라온 것 같습니다. 제가 2년 전 프랑키의 모습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정말 제가 봐왔던 2년 전 모습의 프랑키 중에서는 지금의 프랑키가 가장 프랑키스럽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플랑키는 특유의 SUPER 자세를 하면서 포즈 취할 때 뒤에서는 폭파 이펙트와 일본어 강조 이펙트를 통해서 프랑키를 더 빛이 나도록 만들어주었고, 전완근이 부풀어져 있는데 이 양팔을 합치면 별표가 나오게 됩니다. 그 모습까지 완벽히 재현을 해놨습니다. 피규어 크기는 그리 크지 않고 대략적으로 높이가 약 23cm 내외였던 거 같았습니다. 그중에 전완근에 있는 별의 크기가 3cm 정도로 정말 눈에도 잘 띄고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전시할 때 루피 조로 로빈보다 살짝 앞으로 더 내놓았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놀러 와서 피규어를 구경할 때 제일 먼저 프랑키를 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래놓았습니다.

    T.H.G 프랑키 전시 사진
    T.H.G 프랑키 전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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