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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2

빅테크 실적 (CAPEX, FOMC, 옥석가리기) 이번 주 하루 만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4곳의 실적이 동시에 쏟아집니다. 이 4개 기업이 올해 AI에 쏟아붓기로 한 돈만 무려 6,600억 달러(약 970조 원)입니다. 포트폴리오 상당 부분이 빅테크에 쏠려 있는 저로서는, 이번 주가 피부과 고가 시술 결과를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더 떨리는 한 주입니다.AI CAPEX, 이제는 '쏟아붓기'가 아니라 '증명'의 시간6,600억 달러라는 숫자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국가 예산 규모의 투자를 단 4개 기업이 1년 안에 집행한다는 발상 자체가 경이롭습니다. 그런데 요즘 시장의 분위기는 "와, 대단하다"에서 "근데 그래서 얼마 벌었어?"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여기서 CAPEX(자본지출)란 기업이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해.. 2026. 5. 2.
M7과 헥토콘 (M7 부진, H5 등장, IPO 전망) 반도체 ETF를 정리하고 나서 새 종목을 찾아 헤매던 중에 결국 또 M7 안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매수 버튼을 누른 직후부터 주가가 슬금슬금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르겠지" 하고 버티는 중인데, 요즘 들어 M7 대신 H5라는 낯선 이름이 자꾸 눈에 밟힙니다.M7이 흔들리기 시작한 진짜 배경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떠올려보면 M7의 영향이 컸습니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기업들이고, 실제로 매일 쓰는 서비스를 만든 회사들이라 심리적 장벽이 낮았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M7을 보고 미국 주식 시장, 이른바 '미장'에 발을 들였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그런데 올해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테슬라는 연초 대비 주가가 1..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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