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간 MZ세대 순유입 인구의 90.9%가 수도권 단 3곳에 집중됐습니다. 이 숫자를 처음 엑셀 시트에서 마주쳤을 때, 저는 마우스를 쥔 손을 그대로 멈춰버렸습니다.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제 또래 청년들의 생존 선택이 고스란히 담긴 숫자였기 때문입니다.수도권 쏠림, 숫자로 직접 들여다본 현실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MZ세대(20~39세)가 순유입된 광역자치단체는 전국 17개 시도 중 단 7곳뿐이었습니다(출처: 뉴닉). 경기·서울·인천·충남·세종·대전·충북, 이 7곳의 총 순유입 인원 23만 8,954명 중 수도권 3곳이 21만 7,322명을 흡수했습니다. 나머지 10개 광역자치단체는 사실상 청년 인구가 순감소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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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 12:19